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6.25 전쟁/전쟁의 전개 (문단 편집) === 포병 === 기본적으로 '''포병 전력은 미군이 압도적으로 우세했다.''' 북한군의 최대전력은 122mm 평사포와 견인 곡사포, 그리고 100mm 대공포, 76.2mm 야포였는데 당시 소련 기준으로 대구경 화력인 203mm, 152mm는 제공되지 않았다. 반면 미군의 주요 화력인 [[M115 8인치 곡사포]], [[M1 블랙드래곤 곡사포]], 155mm 곡사포, 105mm 곡사포, 90mm 대공포와 대전차포는 품질면에서 공산군 측보다 우월하였고 운용인력들 수준도 우수하였다. 그리고 역시 물량적인 측면에서 본다면 미군에게는 상대가 되지 않았다. 또한 전쟁이 발발할 당시 북한군의 야포 보유량은 많이 부족했다. 예를 들어 최대 화력인 122mm 포도 100문도 안되는 상황이었다. 물론 신생국인 북한에서 저 정도 화력을 지닌 정도면 대단하기는 한데 상대가 미국이라면 이야기가 전혀 다르다. 물량도 화력도 너무 차이가 나기 때문이다. 사실 이 당시의 미군 포병 편제는 '''현재의 미군보다 그 수량면에서는 더 많다.''' 다만 전쟁 초반에는 기습적인 개전 + 주일미군에도 중화기가 부족 + 재고는 세계 각지에 사방으로 흩어졌는데 신규생산능력은 군축으로 사망일보직전 등의 사례가 겹쳐서 미군도 충분한 화력을 발휘할 장비와 탄약이 부족한 실정이었으며 낙동강 방어전 중반에는 비축해놓은 105mm 야포탄이 고갈 직전이라 미국 본토에서 수송선이 모든 것을 무시하고 고속으로 항진해서 간신히 포탄 공급을 하던 사태가 발생하기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